세계식량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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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요 조회 5회 작성일 2022-08-05 23:4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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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플러스] 세계 식량위기 공포 확산‥"내년 더 큰 우려" (2022.03.25/뉴스투데이/MBC)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가는 물론 밀값이 크게 오르면서 식량위기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는데요.
또 미국에선 온실가스 배출량과 기후변화 요인 등을 기업 공시에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는데,

실리콘밸리 특파원 출신 언론인 손재권 더밀크 대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전 세계 식량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데 상황이 어떤가요?

◀ 손재권/더밀크 대표 ▶

네, 한국은 쌀을 주식으로 먹는데요. 외국에서는 빵을 주식으로 삼는 나라가 많죠. 빵의 원재료인 밀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들이 식량난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세계 밀 생산의 2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이고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빵 바구니라고 불립니다.

특히 중동 국가들이 타격을 입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산 밀은 튀니지, 리비아, 시리아, 이집트 등에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밀 생산이 안되자 빵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세계 시장의 약 14%를 점유하는 옥수수 가격도 연초보다 약 27% 상승했으며, 대두도 올해 들어 약 28% 올랐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집계하는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이미 지난 2월 140.7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전쟁의 영향이 본격화한 3월 이후 수치는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비룟값도 크게 올라서 전세계 농가들이 자구책을 찾고 있습니다. 수입 비료 의존도가 큰 브라질은 농부들이 옥수수 경작량을 줄였고, 비료도 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엔은 이번 위기가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식량 재난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쟁으로 인해가난하고 정치 경제가 불안한 나라에 식량난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 앵커 ▶

식량난 못잖게 지금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 속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이를 막기 위해 기후 공시를 추진하고 있다고요.

◀ 손재권/더밀크 대표 ▶

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미국 내 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끼치는 영향을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SEC는 상장 기업 공시에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변화 위험 등을 담은 새로운 기후 공시 규정 안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기업은 생산하는 제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전기차, 트럭, 운송수단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탄소배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간접적인 영향을 매년 공개해야 합니다.

또 제한적으로 공급업체나 협력사의 탄소 배출량도 공개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 대부분은 기후 공시를 해야 합니다.

이번 결정은 기후변화가 기업에 미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도록 한다는 것이 취지입니다.

하지만 찬성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미국 상공회의소 등은 기업의 기후 공개 목표를 지지하지만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규정이 필요하다며불편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이미 온실 가스 배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당연한 수순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SEC가 2019년과 2020년에 검토한 7000개 기업 연례보고서의 3분의 1이 기업활동에 따른 기후 영향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 안이 통과된다면 기후 공시는 한국에서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이번엔 다른 소식을 알아보죠. 월드컵이 올 연말로 다가오고 있는데. 올해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가상화폐 회사의 광고를 처음으로 볼 수 있다고 하던데요.

◀ 손재권/더밀크 대표 ▶

네. 한국 축구 대표팀이 10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는데요. 올 11월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암호화폐 기업의 광고를 볼 것 같습니다.

국제 축구연맹(FIFA)이 크립토닷컴이란 회사와 카타르 월드컵 스폰서십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크립토 업계가 이번에는 월드컵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이 회사는 월드컵 경기장 내외부에 브랜드가 노출될 예정입니다. 가상화폐 회사들은 지금 미식축구나 농구 등 스포츠 경기를 통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만큼 주목을 받고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FIFA에 따르면 지난 월드컵 결승전은 11억명이 시청한 이벤트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익성에 타격을 입은 프로 스포츠팀들이 수익 개선을 위해 가상화폐 관련 기업과 후원 계약을 맺고 있는 상황인데요.

월드컵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올해 월드컵은 코로나가 안 끝난데다가 전쟁의 여파가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카타르의 인권 문제도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는 그만큼 예년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틈을 크립토 업체들이 파고들어가는 것입니다.

◀ 앵커 ▶

네, 지금까지 손재권 더밀크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53259_35752.html
#러시아, #우크라이나, #식량위기,
이선영 : 우리나라 과자, 빵, 육류가격이 오를것으로 보이네요. 우리나라는 쌀빼고는 자급자족이 안되고 있기때문에 농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INTP 한국 탐험기(Sunny Kim) : 우크라이나에 씨앗을 뿌리지 못한 곳이 많을 듯 한데 올해 다른곳에서라도 풍년이 들어서 수확량이 늘어나 위기를 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현 JINHYUN : 식량 위기라니, 정말 큰 일 이네요...
AR J : 이럴수록 육류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먹어야 할 곡물을 몇몇의 육식을 소비할 사람을 위해 소 나 돼지에게 소비되면 결국 대부분의 곡물을 소비할 사람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카이로닥터 : 논밭 다 밀고 아파트만 주구장창 지어대고 그렇다고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너무나 언밸런스하게 흘러가는 미래.... 걱정된다

[기후환경 리포트] "지금 식량위기는 퍼펙트 스톰"‥3억 명이 굶는다 (2022.06.06/뉴스투데이/MBC)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심상치 않죠? 국제 밀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폭등했습니다. 그래프는 세계 식량가격지수를 보여주는데요. 158을 넘었습니다. 식량 가격지수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밀 가격을 100으로 보고 상대적인 가격을 매긴 거니까 60%나 올랐습니다.

◀ 앵커 ▶

정말 많이 올랐군요. 단기간에 급등해서 더 충격이 크죠?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식량 중 곡물로만 한정하면 70%, 식용유의 원료인 유지는 237% 폭등했습니다. 리포트 보시죠.

◀ 리포트 ▶

우크라이나 동부의 한 농경지에 포탄이 박혀 있습니다.

주변에는 또 다른 불발탄이 떨어졌습니다.

인공위성 사진을 보면 수많은 포탄이 농경지에 떨어졌습니다.

농가가 파괴되고 트랙터는 버려졌습니다.

파괴된 농가 창고에는 옥수수 등 곡물이 쌓여 있습니다.

4억 명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생산하는 농업 대국 우크라이나. 그러나 전쟁의 참화로 곡물 생산도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올해 밀 생산량은 35%나 급감할 것으로 보입니다.

곡물 가격이 폭등한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부터 식량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데이비드 비즐리/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세계는 전례 없는 재난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건 퍼펙트 스톰 (최악의 재난) 입니다. 국제적인 분쟁과 기후변화, 코로나19가 겹쳤습니다."

코로나19는 국제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뒤흔들었습니다.

많은 항구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봉쇄돼 곡물을 생산해도 필요한 곳으로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기후변화 측면도 볼까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는 세계 10대 밀 생산국 중 7개국에서 생산량 감소가 예측됐습니다.

밀 생산량 1, 2, 3위인 유럽연합과 중국, 인도의 수확량이 1% 이상 줄고, 호주와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도 수확량이 급감할 전망입니다.

세계 최대 밀 생산국인 중국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인도는 최근 120년 만의 폭염 피해를 받았습니다.

서유럽 최대의 농업국가인 프랑스가 희망으로 떠올랐지만, 프랑스도 이상고온으로 작황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 앵커 ▶

지금의 식량 위기가 퍼펙트 스톰이라는 말이 무시무시하게 들리는데요. 자연재해와 인재가 겹쳤다, 그런 뜻이군요.

◀ 기자 ▶

그렇습니다. 코로나19에다 지구의 곡창지대가 기후변화로 전례 없는 가뭄과 폭염, 폭우 피해를 받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침공은 상황을 단기간에 악화시킨 셈입니다.

◀ 앵커 ▶

이 지도는 뭔가요?

◀ 기자 ▶

네 이 지도는 식량 가격이 오를 경우 어떤 나라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는지 보여줍니다.

붉은색이 진할수록 영향을 크게 받는 나라들이죠.

◀ 앵커 ▶

아프리카와 중동 쪽이 심해보이네요.

◀ 기자 ▶

네 그렇죠. 특히 아프리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음 리포트 같이 보실까요?

◀ 리포트 ▶

전 세계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부터 가장 많은 밀을 수입하는 국가는 아프리카 북부의 이집트입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빵을 굽는 모습인데요. 밀가루 반죽을 화덕에 구워 빵을 만듭니다.

이집트 같은 건조한 나라와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에서 밀은 생존과 직결된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마니 아야드 (가자 지구 주민)]
"밀가루 가격이 오른다는 말만 들으면 숨이 멎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밀가루를 살 수 없으니까요. 밀가루가 없으면 아이들에게 뭘 먹일 수 있을까요?"

지난 2010년 러시아가 자국을 강타한 대 가뭄으로 밀 수출을 중단하자 국제 곡물가가 폭등했습니다. 이집트에서도 빵 사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실정에 분노한 사람들이 거리에서 처음 외친 구호도 “빵을 달라”는 거였습니다.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은 식량 문제의 폭발력을 보여줍니다.

세계식량기구는 굶주린 사람의 수가 3억 명을 돌파했고, 그 수는 지금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드 비즐리/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기아 상태로 빠져들고 있는 사람이 코로나19 이전에 1.35억 명이었는데 코로나19로 2.76억 명,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3.23억 명으로 늘었다."

심각한 지역은 아프리카입니다.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북동부, 사하라 사막과 인접한 사헬 지역의 나라들은

40년 만의 최악이라는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먹을 게 없어서 아이들이 기아로 죽어가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작물은 죽고 물은 마르고 있습니다.

음악-“아무것도 자라지 않고 비도 내리지 않고 강물도 흐르지 않는 그곳에서도 크리스마스가 왔다는 걸 알까요?”

◀ 기자 ▶

이 노래 혹시 아세요?

◀ 앵커 ▶

네 들어봤습니다. 유명한 가수들이 많이 나오네요.

◀ 기자 ▶

네 1984년 그러니까 약 40년 전 아프리카 북동부를 덮친 대 가뭄과 내전으로 죽어가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인데요.

지금 아프리카가 그때 이후 가장 심한 가뭄이라고 하니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 앵커 ▶

우리나라 물가가 많이 오르는 것도 문제고요.

잘들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5792_35752.html

#식량위기, #기후변화, #물가상승
박상용 : 이래서 쌀이 남아 돌아도 국가가 수매를 해서라도 쌀농사를 계속 유지 시켜야 하는 이유.
요즘같은때에 쌀마저도 한국이 수입해서 먹었다고 하면....아유 끔찍해.
sunny han : 농산물은 돈이 더 들더라도 자급자족이 가능해야 한다는걸 요즘 느낍니다. 우리나라도 농업에 더 관심가져야 할 것 같아요.
lily peace : 시대가 변해도 1차 산업 곡물, 식량 주도권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나무늘보 : 경쟁력이 없더라도 절대로 농업을 포기할수 없는 이유..
믹스믹스 : 정말 농사짓는 사람들이 돈을 벌고 그래서 농업이 더욱 번창해야 한다. 농업은 정말 생존에 기반인데.. 농부들은 돈을 못 벌고 유통업자들만 돈벌고
농사짓는걸 무시하는 사람들 많은것도 문제. 물론 젊은 사람들이 쉽게 덤비지도 못하는 직업이기도 하지만..

[핫클립] 현실이 된 세계 식량 위기 / YTN 사이언스

러시아의 봉쇄로 식량 수출길이 막힌 우크라이나.
전세계 5위 밀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의 밀 수출이 막히면서
국제 시작의 밀 가격이 60%나 올랐다.
우리나라처럼 많은 농작물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들은
먹거리 수급의 어려움에 부딪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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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우크라이나 #식량위기 #농작물 #먹거리
현실이 된 세계 식량 위기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u0026key=202207011653076959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박지혜 : 빵라면좀 안먹으면 된다생각할 정도가 아닌듯.. 문제는 가축들 사료가 죄다 수입산..
떳다초보 : 뭘 굉장히 팩트는 빼고 영혼없는 보도만 한거 같네.... 지금도 국산 농업 포기 못하는건 이러한 이유때문인거 모르는 국민이 있나?
하지만
우리나라 농업이 죽는 이유가 뭔지 뻔히 알면서도 저런기초보도를 하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 .
진짜 언론들도 썩을대로 썩은듯
에디샘 : 쌀 넘쳐나는데. 식량위기는 우리나라는 아니죠..
hunter sis : 어차피 밀가루가 비싸지면
쌀소비가 늘어나서 위기가 올정도는 아님
무리하게 밀생산해봐야 가격경쟁력에서 상대조차 되지않음
그걸 세금으로 전부 메꿔서 해야되는데
그럴가치가 있을까
밀생산은 어차피 호주 미국에서 비싸지면 엄청늘릴수있음
계산기좀 두들겨 보고 생각해야지

... 

#세계식량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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