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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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슴도치 조회 9회 작성일 2021-09-15 12:09: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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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 철수 준비 / YTN

중국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이 중국의 폐쇄 요구에 따라 철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에 맞서 중국이 쓰촨성 청두의 미 총영사관 폐쇄를 통보한 지 하루만인 오늘 한 작업자가 크레인에 올라 총영사관의 미국 휘장을 제거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후에는 이삿짐 트럭 3대가 영사관 안에 들어갔고 직원들이 카트를 나르는 모습 등이 목격됐습니다.

건물 밖에서는 중국 공안 등이 교통을 통제했고 시민들이 길 건너편에서 사진과 비디오를 찍기도 했습니다.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은 72시간 내에 떠나라는 중국 당국의 통보에 따라 현지시간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폐쇄해야 합니다.

1985년에 문을 연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은 현지 직원 150명을 포함해 200명 정도가 근무했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많은 미국 외교관들이 중국을 떠나 현재 근무 인원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725183313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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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 철수 준비 / YTN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조치에 맞서 중국이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통보함에 따라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이 철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은 오늘 오전부터 짐을 나르기 위한 차량 2대가 총영사관에 들어가고 직원들이 카트를 나르는 모습 등이 목격됐습니다.

건물 내부에 있는 미 총영사관 표식이 이미 떼어진 가운데 중국 공안 등이 건물 밖에서 교통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은 72시간 내에 떠나라는 중국 당국의 통보에 따라 현지시간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폐쇄해야 합니다.

1985년에 문을 연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은 현지 직원 150명을 포함해 200명 정도가 근무했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많은 미국 외교관들이 중국을 떠나 현재 근무 인원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72516554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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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청두 주재 美 총영사관 폐쇄 통보 / YTN

중국 외교부, 청두 주재 美 총영사관 폐쇄 통보
중국 "청두 美 총영사관 폐쇄 통보, 美에 대한 대응 조치"
중국 "책임은 미국에 있다"…美에 관계 정상화 조치 촉구

[앵커]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에 맞서, 중국도 자국 내 미국 총영사관에 폐쇄를 통보했습니다.

중국 베이징 전화로 연결합니다. 강성웅 특파원!

중국이 청두의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통보했다죠?

[기자]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요구에 맞서 중국 정부도 보복 조치로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폐쇄를 통보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오늘 낮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주중 미국대사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공지문에서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설립과 운영 허가를 철회하기로 했으며, 총영사관의 모든 업무와 활동을 중단하라고 미국 측에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또 미국이 일방적으로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폐쇄를 통지하는 도발을 함으로써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 그리고 중미 영사조약의 규정을 위반했고, 중미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의 이번 조치는 미국의 불합리한 행동에 대한 정당하고 필요한 대응이며,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에 맞고 외교 관례에도 부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특히 중미 간에 빚어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중국이 바라는 바가 아니며,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미국에 대해서는 잘못된 결정을 취소함으로써 양국관계가 정상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만들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앵커]
이제 미중 관계 앞으로 어떻게 전망됩니까?

[기자]
오늘 중국 발표를 보면 미국의 조치가 불합리한 조치에 대한 맞대응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을 바라는 바가 아니고 책임은 미국에 있다"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청두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을 선택한 것은 이곳이 티베트 관할 지역이어서 미국의 티베트 전략을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관계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라면서 앞으로 대화로 풀어보겠다는 의지도 보입니다.

중국은 미국이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을 3일 이내에 폐쇄하라고 통보한 것과 달리 폐쇄 시한을 못 박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폐쇄 시한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으로 다가왔고 그 사이 미국의 입장이 바뀔 가능성도 적은 상태여서 공관 폐쇄를 둘러싼 미중의 외교적 대치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단 양국이 상호 외교공관 폐쇄라는 이례적인 상황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관 폐쇄라는 것이 외교의 한 수단이고 양국 모두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추이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YTN 강성웅[swka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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