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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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스피커 조회 32회 작성일 2021-04-15 07:4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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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신종 플루' 환자 급증...예방법은?

앵커 멘트

지난 2009년 전국적으로 유행했던 신종플루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종플루 외에 다른 독감 바이러스도 유행하고 있어 설과 개학을 앞두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32살 김혜정 씨, 딸과 아들이 잇달아 독감에 걸려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살 딸이 먼저 걸린 후 사흘 만에 5살 아들에게 전염된 것입니다.

남매가 걸린 바이러스는 2009년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H1N1형, 신종플루입니다.

인터뷰 김혜정(창녕군 남지읍) : "둘째가 먼저 열이 40도 넘게 올라가서 입원했는데 3일 뒤에 첫째도 똑같은 독감으로 (입원했어요.)"

신종플루는 지난 4년 동안 진단과 예방, 치료 방법이 개발됐기 때문에 독감보다 무서운 것은 아닙니다.

인터뷰 마상혁(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2009년 유행했던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가서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워낙 전염성이 강한데다 신종플루 외에도 두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이달 초 전국에 독감유행주의보가 내린 뒤 1주일 사이 외래환자 가운데 독감환자의 비중이 20%정도 늘었습니다.

최대명절인 설과 다음달 개학을 앞두고 독감 환자가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들이 한꺼번에 창궐하고 있어 연이어 두세 종의 독감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라고 당부합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정순영의 생쇼] 걸스데이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과거 신종플루로 무대에서 쓰러지기도

걸스데이 혜리가 6일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혜리가 오늘 오전 9시께 고열과 두통을 호소해 강북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뇌수막염으로 진단이 나왔다. 며칠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싼 얇은 막인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 거미막 밑 공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으로 바이러스나 세균 침투가 원인이지만 특정 화학물질이나 암세포 파종에 의해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바이러스 침입에 의한 수막염은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호전되며, 열, 두통, 탈수증세 등에 대한 증상 완화 요법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원인균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10~14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며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세균성 수막염의 치사율은 평균 10~15% 정도에 이릅니다.

생존자 중 약 15% 정도의 환자는 다양한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혜리는 지난 5일 주인공 성덕선으로 출연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콘서트' 무대에 오른 뒤 집에서 휴식을 취했으나 감기 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두통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틀 전부터 열이 나고 컨디션이 안 좋아 혜리 집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일부 스케줄을 조정했다"며, "오늘 화보 촬영과 내일 광고 촬영 스케줄은 취소했으며 향후 일정 조정도 불가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혜리는 과거 신종플루로 무대 위에서 실신한 적도 있습니다.

혜리는 지난 2014년 1월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도중 '썸씽' 무대를 마친 직후 갑자기 쓰러져 매니저에게 업혀 나갔습니다.

이후 혜리는 "지금 와서 들으니까 신종플루였다. 정말 제 생애 그때가 제일 아팠던 것 같다"며 "처음 무대 시작할 때는 기억이 나는데 1절 후렴부터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정순영의 생쇼]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디어 환경을 바라보는 환경TV의 생각입니다.

[건강정보] 일반 감기는 푹쉬면 낫는다고 하던데, 독감도 마찬가지일까요?

네, 일반 감기와 마찬가지로 독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금주, 금연 및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해드립니다. 하지만 다양한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와는 달리 인플루엔자는 효과가 입증된 항바이러스제가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 노인, 만성질환 환자는 독감으로 인한 병원 입원 및 사망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중요합니다. 증상 발생 48시간 이전에 투약하면 고열 등 증상 지속 기간을 단축하며. 합병증 발생 빈도를 낮춰준다고 알려져 있으나 입원할 정도로 심한 인플루엔자 환자의 경우에서도 증상이 48시간 이상 경과 하였을 경우에도 뒤늦은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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